안녕하세요
첫 게시글인만큼 관심없겠지만 제소개 간단히 하고 리뷰 시작할게요 ㅎㅎ
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평범한 직장인구요
제가 이 블로그를 시작해야지!! 생각한 계기는 미혼인데 타지생활까지 하고 있고(큰일이죠ㅠㅠ)
또한 제가 자취를 하고 있어서 우리 혼자 사시는 분들을 위해서 일단 솔직한 리뷰를 쓰고 정보 공유를 하자!!라는
취지로 시작하는 거에요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요즘 음식 먹으려면 모르는 곳(or음식)이면 리뷰 한번 보고 체험 하잖아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 (저의 입장에서는) 솔직 리뷰보다는 두루뭉실한 느낌이 많았어요
그래서 직접 경험했을때 실망한게 다반사였거든요... 혼자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부모님 집밥이 제일 맜있죠
그걸 대체 하면서도 뭔가 맛있게 먹어보자라는 만족감을 얻기 위해 리뷰를 찾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일단, 제 블로그는 대체적으로 배달 음식이나 음식점 위주로 진행을 할건데요
1. 배달 음식은 신메뉴 위주로 하고 요청메뉴가 있으면 적극 반영할게요
2. 음식점은 각 지역의 맛집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직장 생활을 하기 때문에 행동제약이 있어요
그래서 일단 제가 거주하는 주변 지역 or 고향이 전라도 인데 전라도 맛집이 위주가 일단 될 것 같습니다 ㅠ.ㅠ
3. 술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안주 리뷰를 해드리고 싶은데 시작은 편의점 음식 위주로 해볼게요
---위에 1,2,3번은 제 개인 입맛이기때문에 사람마다 편차가 있겠으나 저는 왠만하면 다 잘 먹는다는 점 강조합니다---
---잘 먹는데 칭찬은 후하지 않는 점 강조 드립니다---
---제 입맛과 다른 분은 생길 수 있는 점 말씀드립니다 꾸벅(죄송해요)---
4. 카테고리에 여행을 해놓은건 앞으로 제가 여행을 갔는데 여기 너무 좋네?라는 곳 + 주변 맛집까지 소소하게
제 의견을 솔직하게 말해볼게요
추가적으로 혼자사시는 분들을 위한 생활용품 리뷰도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은 처음이니까 번호대로 천천히 진행해볼게요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ㅠㅠ)
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저는 더 힘이나서 열심히 활동하겠죠?ㅎㅎ
바로 다음 글은 배달 음식 리뷰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댓글 하나 하나가 저에겐 힘이 됩니다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