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음식 리뷰

[맥도날드]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리뷰

아마추어동 2019. 12. 1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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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 아마추어동입니다

오늘 리뷰할 것은 맥도날드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입니다

신메뉴는 아니지만 주위 지인들에게 많이 들었던 햄버거인데 실상 저는 먹어보질 않아서...

이번기회에 짧은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본 세트 햄버거, 콜라, 감자튀김으로 주문을 했고 가격은 7,700원입니다

주위에서 흔히들 맥날은 베토디를 먹어야지 했을때 베토디가 뭔지 몰라 못들은척 했던 1인으로서

오늘 이후에는 아는 척을 좀 할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빵, 고기와의 조합에서 과일이 들어가는 메뉴는 본능적으로 맛있을까 라는 의심이 들어 안먹어왔었는데요

제가 나쁜 선입관을 갖고 있었어요

베이컨의 짭쪼름한 맛을 양상추와 토마토가 잡아줘서 전혀 짜다는 느낌도 없고 맛의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저는 맥도날드에서는 주로 상하이버거를 먹었는데 많이 물린 상태였거든요

당분간 맥도날드는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를 찾게 될거 같습니다

제가 미식가가 아니기 때문에 햄버거의 구체적인 맛을 설명할 순 없지만 모두가 아는 햄버거지만 더 맛있는 맛의 조화?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재구매 의사-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보시면 모두 칭찬글이죠? 무조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or댓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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