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게시글인만큼 관심없겠지만 제소개 간단히 하고 리뷰 시작할게요 ㅎㅎ 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평범한 직장인구요 제가 이 블로그를 시작해야지!! 생각한 계기는 미혼인데 타지생활까지 하고 있고(큰일이죠ㅠㅠ) 또한 제가 자취를 하고 있어서 우리 혼자 사시는 분들을 위해서 일단 솔직한 리뷰를 쓰고 정보 공유를 하자!!라는 취지로 시작하는 거에요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요즘 음식 먹으려면 모르는 곳(or음식)이면 리뷰 한번 보고 체험 하잖아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 (저의 입장에서는) 솔직 리뷰보다는 두루뭉실한 느낌이 많았어요 그래서 직접 경험했을때 실망한게 다반사였거든요... 혼자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부모님 집밥이 제일 맜있죠 그걸 대체 하면서도 뭔가 맛있게 먹어보자라는 만족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