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번째 리뷰 시작할게요
오늘 제가 먹을 음식은 BHC에서 새로 나온 마라칸!!(아칸?다칸? 스타크래프트 게임 아시면...죄송) 메뉴와
최근 신메뉴인데 늦어서 죄송 이해좀 부탁드릴게요 꾸벅
그 다음은 소떡소떡 <==이건 나온지 오래되었는데 아재고 혼자다 보니 못먹어봐서 같이 먹어보겠습니다 꾸벅
일단 제일 궁금하실 가격!!
아 저는 자취 아재로서 배달을 시켰는데요
개인적으로 요즘 치킨 가격도 비싼데 배달 대행업체로 인해서 배달료까지... 너무 비싼거 같아요!!!!(화가 난다)
내 거금을 들인 메뉴 비쥬얼 한번 보자
지금 제가 한번에 보여드리려고 한건데 소떡소떡 아래에도 마라칸이 있어요 ㅎㅎ
일단 사진 추가적으로 보고 자세한 설명 가겠습니다
먼저, 제가 시킨 배달점과 맛의 차이 및 개인 입맛의 성향이 담긴 리뷰입니다
1. 소떡소떡은 맛있다는 분 엄청 많아요 리뷰도 대다수 호의적이구요(제가 유툽을 많이 확인해요)
-> 저는 단짠단짠 좋아하시면 추천드리는 메뉴에요 (진짜 단짠단짠이에요) 사이드 메뉴로 하나쯤은 먹을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2. 마라칸은 먹어본 리뷰 중에서 제일 많이 본게 짜다랑 맵다인데요
-> 제가 매운 음식 먹으면 땀이 많이 나거든요... 그렇다고 매운 음식을 잘먹는건 아니구요 근데 엄청 매운건 아닙니다
땀을 안흘리고 있거든요 헤헤
양념이 짜긴해요(저는 굉장히)..근데 이건 지점마다 또 다를수도 있지만 비슷할거라 생각해요
마라칸이 범죄도시 윤계상이 먹은 마라롱샤에서 <= 마라를 이용한 치킨으로 알거든요
처음 접한 양념이어도 많은 거부감은 안드는데 먹다보면 물릴 수 있음을 알려드릴게요
3. 마라칸에 포함된 작은 어묵은 은근 맛있어요. 양념은 같은데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오히려 어묵이랑 더 어울린다?
라는 생각은 조심스레 해봤어요 -> 치킨을 뼈를 시켰거든요 만약 순살이면 사이즈가 그만큼 줄어드니까
더 호감이 될까? 라는 의문도 있긴해요(이건 어묵과 치킨 식감 및 맛 차이가 있으니 알려주시면 참고하고 재리뷰하던지 할게요 ㅎㅎ)
-결론-
제가 말을 일목요연하게는 못하는 점 그로인한 불편한 점 죄송해요 (처음이니까 이해해주세요 ㅠ.ㅠ 피드백 받아요)
일단, 오늘 리뷰는 BHC 마라칸과 소떡소떡인데요
소떡소떡 - 단짠 단짠 호불호 갈릴거 같아요(근데 중독성은 있어요 땡겨....;;하)
마라칸 - 저는 나쁘진 않거든요? 근데 많이 짜요 ;; 일단 많이 먹긴 힘들거 같아요
-재구매의사-
소떡소떡은 사이드로서 가능
마라칸 보다 맛있는 치킨이 아직 많다라는 입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신메뉴#BHC#리뷰#
사소한 댓글 부탁드리면 저는 힘이 나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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