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마추어동

안녕하세요 리뷰아마츄어동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도미노피자 신메뉴는 아니지만 이베리코 피자 리뷰 한번 했었죠? 그걸 먹어서인지 신메뉴가 나왔다고 메일이 왔네요 뾰로롱 그래서! 퇴근 후 메뉴를 확인해 보니 신메뉴 개발품은 아니고 설문 조사 후 거기 베스트 4에 선정된 피자를 각 2조각씩 4종류 조합한 베스트 콰트로 입니다 제가 다 먹어본 메뉴도 아니고 동시에 4가지 리뷰를 할 수 있으니 바로 주문했죠 헤헤 일단 가격은 영수증에 보이듯이 배달 할인 적용 26,170원이에요 제가 도우를 일반으로 한 가격이구요, 도우 변경 시 요금은 1~2천원 변경 되는점 알아주세요 또, 지점이 가까워서 배달비가 없는건지 도미노피자 자체 배달비가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배달비를 안받았네요 헤헷 ㄱㅇㄷ ※ 화요일은 40%할인, ..

안녕하세요 리뷰 아마추어동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GS25편의점에 있는 위대한 닭다리 리뷰입니다 사실 위대한 닭다리가 나온지 꽤 되서 리뷰를 굳이 왜 하냐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앞으로 우리 자취생들이나 아니면 치킨은 먹고 싶은데 요즘 배달 음식 너무 비싸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을 위해 참고하시라고 글을 작성합니다 일단 가격은 8500원이구요 구성품 및 비쥬얼 확인하고 설명 할게요 뾰로롱 GS25 위대한 시리즈를 제가 처음에 접한게 몇년(?)전에는 위대한 닭강정이라고 약 만원짜리 제품이 있었는데 이게 진짜 가성비 갑인 제품이여서 제가 자주 먹었었거든요... 양념도 괜찮고 양도 많고... 가격도 싸고... GS25가 실수한 제품이죠 이 제품이 한창 인기였고 편의점가면 항상 없었어요 재고가.. 근데 이걸 어느순간..

안녕하세요 리뷰 아마추어동입니다 오늘 리뷰할 음식은 체인점은 아닌 것 같아요 평택에 위치한 칠천상회라는 곳의 물냉면 + 보쌈수육입니다 (메인 요리가 냉면이에요)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시원한 음식도 땡기고 밖에서 산책을 좀 하고 왔더니 더더욱 시원한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체인점을 찾아보았으나 마땅한 냉면집이 없어 현지인분들을 위한 지역음식 리뷰를 진행할게요 흑흑 사진부터 보시고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혹시나, 평택에 놀러오신 분들이 갑자기 냉면이 생각나시면 들려서 먹어도 무난하실 것 같아요 또, 평택에 거주하시는데 냉면이 떙긴다는 분들 추천드립니다 제가 사용하는 배달어플은 배달X인데 여기에는 평택시에 등록된 냉면음식점은 많지 않았어요 물냉면 보통은 6000원인데 곱배기 하시면 7000원이고 비빔냉면은 보통..

안녕하세요 리뷰 아마추어동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배달음식은 도미노피자 제품인데요 제가 먹을 피자는 더블크러스트 이베리코 입니다 이게 사실 신메뉴로 나온지 기간이 좀 됬지만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뾰로롱~ 제일 궁금하실 가격 저는 인터넷주문을 통해서 해서 25%할인 쿠폰 받고 주문을 했구요 방문포장은 30%(

안녕하세요 리뷰 아마츄어동입니다 어제도 리뷰를 하긴했는데 오늘은 제가 회식을 하면서 음식점 리뷰도 해보려고 이렇게 글을 써요 (제 글을 읽으신분들이 많진 않지만 제 생활 반경에 있는 실제 음식점 리뷰도 한다고 했거든요 ㅎㅎ) 제가 오늘 소개 해드릴 곳은 평택이에요(여기서 타지 생활중이거든요 ㅎㅎ) 저는 타지 생활중이라 평택에 대해서 잘 몰라요 근데 지금 소개하는 곳이 평택 지인 분들이 알려주시길 "여기가 조개터"라고 하세요 그 이유가 엄청 오래전에는(저도 아재인데 더 아재 분들이) 조개터라고 불린 이유가 바다여서 조개가 엄청 많았다고 하네요 ㅎㅎ 서론이 길었죠? 음식리뷰 갈게용 장소 : 쇼부네 대박조개구이(평택) 아 일단 제가 메뉴판을 못찍어서 가격 체크가 안되시는 점 죄송합니다....(싼 가격은 아니예..

안녕하세요 첫번째 리뷰 시작할게요 오늘 제가 먹을 음식은 BHC에서 새로 나온 마라칸!!(아칸?다칸? 스타크래프트 게임 아시면...죄송) 메뉴와 최근 신메뉴인데 늦어서 죄송 이해좀 부탁드릴게요 꾸벅 그 다음은 소떡소떡 저는 단짠단짠 좋아하시면 추천드리는 메뉴에요 (진짜 단짠단짠이에요) 사이드 메뉴로 하나쯤은 먹을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2. 마라칸은 먹어본 리뷰 중에서 제일 많이 본게 짜다랑 맵다인데요 -> 제가 매운 음식 먹으면 땀이 많이 나거든요... 그렇다고 매운 음식을 잘먹는건 아니구요 근데 엄청 매운건 아닙니다 땀을 안흘리고 있거든요 헤헤 양념이 짜긴해요(저는 굉장히)..근데 이건 지점마다 또 다를수도 있지만 비슷할거라 생각해요 마라칸이 범죄도시 윤계상이 먹은 마라롱샤에서 치킨을 뼈를 시켰거든요 만..

안녕하세요 첫 게시글인만큼 관심없겠지만 제소개 간단히 하고 리뷰 시작할게요 ㅎㅎ 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평범한 직장인구요 제가 이 블로그를 시작해야지!! 생각한 계기는 미혼인데 타지생활까지 하고 있고(큰일이죠ㅠㅠ) 또한 제가 자취를 하고 있어서 우리 혼자 사시는 분들을 위해서 일단 솔직한 리뷰를 쓰고 정보 공유를 하자!!라는 취지로 시작하는 거에요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요즘 음식 먹으려면 모르는 곳(or음식)이면 리뷰 한번 보고 체험 하잖아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 (저의 입장에서는) 솔직 리뷰보다는 두루뭉실한 느낌이 많았어요 그래서 직접 경험했을때 실망한게 다반사였거든요... 혼자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부모님 집밥이 제일 맜있죠 그걸 대체 하면서도 뭔가 맛있게 먹어보자라는 만족감을..